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보세가공 절차가 서류 줄이고 AI통관으로 24시간 자동승인 쪽으로 풀리면 반도체 장비-소재가 공장 안에서 짧게 재가공돼도 관세 예납 없이 바로 해외 테스트 팹으로 날아가 생산 타이밍 놓치는 일이 줄어듭니다. 항공료재고비 묶였던 캐시가 R&D에 다시 돌고, 원재료 잠금 해제 덕에 배터리 셀 시제품도 빠르게 회전해 글로벌 고객 앞에서 스펙업 깜짝 시연이 가능해진다는 얘기가 현장에 퍼지고 있습니다. 또 세관이 가공손실률 기준을 완화해 주면 고순도 실리콘 웨이퍼 같은 고가 소재 폐기 부담도 줄어 원가 압박이 확 낮아진다고요. 스타트업은 임가공 수수료만 들고도 해외 수주 프로토타입을 빨리 찍어내 시장 진입 속도가 한박자 땡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