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업무강도도 너무쌔고 일이 힘들고 그거에 비해 급여가 작다고 느껴져서 관뒀는데 요즘 기사나오고 사람들 소식들으니 엄청 잘나가고 직원들 보나스도 많이주더라고요. 현타가옵니다. 극복할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그 당시에 얼마나 힘들어서 그만두셨는지 구체적인 상황이 없어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회사에 다니는 것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다니는 회사의 미래가 있는지? 를 보고 다녀야죠 회사다니는 것도 주식투자 같이 해야 한다고 봅니다. 마냥 계속 다니는것이 아니라,,,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이미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마세요. 업무강도가 쎄서 퇴사하실 정도였다면, 회사에서 이제는 직원들이 일하는 만큼의 보수를 챙겨주는 것이겠죠..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다시 시작하세요 항상 남의 떡이 커 보입니다 세상은 공짜로 이루어지는게 없어요 지금부터 다시 노력하면 성공 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도시를 걷는 낙타를 타는 사람입니다.
극복할수 있는 방법은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님 더좋은 회사로 이직을 하시던가. 돈을 왕창 벌수만 있다면 더좋겠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본인이 선택한 일입니다.
극복할 대상도 아니구요.
이미 나온 회사에 대해 굳이 신경을 쓸 이유가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