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엄청 많이 시키는 회사 퇴사해야 하는지 고민이네요
최근에 이직을 했는데 원래 회사보다 훨씬 급여조건은 좋습니다. 그래서 별 고민없이 바로 이직을 했는데.. 막상 와보니 야근을 너무 많이 시킵니다. 하루에 2시간은 거의 기본이고, 많이 할때는 4~5시간도 야근을 합니다. 전에 있던 회사는 거의 야근이 없어서 워라밸은 좋았는데..
물론 야근수당은 다 1.5배로 쳐주니까 돈은 전에 회사보다 훨씬 많이 받고 있는데.. 너무 힘드니까 고민이 되네요.. 전 직장 사장님이 저를 너무 마음에 들어하셔서 적응 잘 못하겠으면 다시 회사로 오라고 하는데 다시 들어가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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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누구나 다함께입니다.전직장 에서.그정도 생각을.해주는 정도면.돌아가시는것도.나쁘지않겠네요
왜냐면.워라벨에.대한 미련도 없어질거구.더만족하시면서.살수.있을거라.생각나네요 돌아갈곳.있을때 돌아가는것도.용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