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잘 놀다가도 때리고 맞고 울더라구요. 아이가 또래 아이한테 맞고 들어오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이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학교에서 아이가 반 친구한테 맞아서 들어갔는데 이문제가 커져서

담임선생님이 송사까지 가는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사소한 싸움도 크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서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부모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실, 경계가 모호한 것은 사실이에요. 아이들끼리의 단순한 장난이나 가벼운 다툼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싸움이나 폭력 혹은 심한 경우는 따돌림일 수도 있어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해요.

    우선은 아이의 말을 들어보되, 아이의 말을 100% 다 믿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과장되게 말하거나 의도하지는 않더라도 다르게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평소의 아이의 성향을 고려하여 들어보고 필요하다면 담임교사와 상담을 통해 조언을 구하고 대안을 마련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소 가정 내에서도 학교폭력 예방 교육, 자기 인식 교육을 하여 피가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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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싸움이 일어났다 라면

    부모님의 직접적 개입은 되도록 이면 하지 않아야 하고

    아이들 스스로 그 문제적 원인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두어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맞았고 싸움이 크게 번지는 상황이 발생 되어진다 라면 그땐 부모님의 개입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친구에게 맞고 왔다 라면 친구에게 맞아서 마음의 상처. 감정의 상처를 받았을 아이의 감정을 먼저 다독여 주세요.

    그리고 친구와의 문제적 상황이 무엇이었는지 물어보고 아이와 친구의 시선으로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아이의 이야기가 끝나면 각자 시선으로 각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각자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서로의 잘잘못을 짚어주세요. 아이가 잘못을 했고 반성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라면 아이에게 반성 할 시간을 주어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도록 하고 미안함에 있어서는 친구에게 먼저 사과를 하는 것이 멋진 자세를 가진 사람 이라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 보담도 친구의 잘못이 좀 크다 라면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우리 아이를 때린 친구의 행동지도를 부탁 드려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끼리 지내다 보면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해서

    순식간에 몸으로 번지는 사레들도 많은데요

    물론 간혹 심각한 상황으로 번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가벼운 몸싸움에서 끝나는 경우가 있기에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끼리 원만히 끝내거나

    선생님의 중재하에 끝나는 경우도 많답니다.

    지속적인 일방적 폭력이라면

    분명히 학폭이고 큰 문제가 될만한 상황이지만

    그런게 아니고 사소한 싸움의 경우라면

    고학년일 경우, 아이들끼리 원만하게 해결해 보도록

    지도를 해줄수도 있는 부분이고

    심각하게 싸움이 번진 경우라면은

    일단 담임선생님께 상황을 먼저 들어보신 후에

    조언을 드리거나, 담임선생님의 의견을 들어보신 후

    그때 해결방안을 찾아 보시는게 좋아보여요~

    가장 중요한 건,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대처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우선 아이 감정을 충분히 들어주고 다친 부분과 상황을 차분히 확인하는게 먼저입니다. 바로 상대 부모와 감정적으로 연락하기보다 담임을 통해 사실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반복적 폭력이나 괴롭힘은 분명 대응해야 하지만, 일회성 다툼까지 확대하면 아이 관계도 더 꼬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