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중학생입니다. 중학생에게 너무 공부로 몰아부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너무 공부를 안해도 문제잖아요? 흥미를 느끼지는 못해도 필요성은 느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 충고를 영 들으려고 하지를 않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자녀에게 어떤 대응을 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새침한사랑새65입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자녀와 함께
같이 공부하는 시간을 처음에는
한시간 차쯤차쯤 늘리는 쪽으로
도움을 줄듯 합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굉장한숲제비85입니다.
첫 번째는 필요성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 필요성은 꿈이 생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지금 공부를 안해서 나중에 경험할 수 있는 비참함이나 고생, 진로에 있어서 선택의 폭이 아주 좁아진다는 것을 깨닫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자극에 반응하게 설계되어 있으므로 학업에 있어서 보상과 패널티를 잘 활용해 보심도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생판다입니다.
분명 스스로 느끼는 날이 놀것입니다. 전 그걸 고3때 느꼈지만 늦지않았고 남부럽지않은 대학에 왔습니다. 스스로 느껴서 하는게 아니라면 힌다해도 발전이 없을것이니 기다려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