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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무늘보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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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읽을만한 소설 추천 해 주세요

악녀나 조직물 소설 추천 해 주세여 소설을 읽을 수 있는 어플 같은 것도 좋으니 추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미있는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팬픽 빙의글도 좋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재미있는 읽을 만한 소설을 추천해 드리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지구에서 한아뿐, 젊은 느티나무, 1차원이 되고 싶어,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로맨스 소설책과

    나목.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종의 기원. 대온실 수리 보고서 소설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최근에 독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은 책 위주로 골라봤습니다. 먼저 작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세스지의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라는 소설이 있어요. 인터넷 커뮤니티의 괴담 형식을 빌린 미스터리물인데, 마치 실제 사건을 추적하는 듯한 구성이라 몰입감이 정말 엄청납니다. 밤에 읽으면 조금 무서울 수도 있지만 페이지가 정말 술술 넘어가는 마력이 있어요.

    ​조금 더 따뜻하고 일상적인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 시리즈도 좋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소를 배경으로 사람 사는 냄새 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혹시 일본 문학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신다면 모리미 토미히코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를 추천합니다. 교토의 하룻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이고 유쾌한 청춘 소설인데, 문체가 독특하고 재치가 넘쳐서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실 거예요.마지막으로 스포츠의 열정을 담은 소설로는 김훈 작가의 공터에서처럼 묵직한 서사도 좋지만, 야구 경기장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묘사한 장르 소설들도 요즘 인기가 많습니다. 경기 하나하나에 담긴 전략과 선수들의 심리를 따라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