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현실은 게임이 아니기 떄문에 무력이 세다고 진짜로 1천명을 상대로 혼자서 이길 수도 없고
애초에 절대적 평가기준도 없으니 무력만으로 장군을 뽑을 순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오호대장군이란 반쯤 소설가 나관중이 창작한 설정입니다
정사 삼국지에 따르면 그런건 존재하지 않았고
다만 "4명"을 선정한 사방장군이란게 있는데, 오호대장군중 조운을 빼면 됩니다.
관우, 장비는 아예 유비의 의형제니까 굳이 더 말할 필요도 없고
마초는 한때 유비, 조조와 어깨를 나란히한 강력한 군벌출신이고
황충은 하우연을 상대로 승리했었죠
물론 황충이 제일 경력이 딸려서 혼자서만 관리 처벌권인 가절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