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사무실 책상 주변을 아주 깨끗하게 정리한편입니다. 반면에 직장상사 책상주변은 지저분한데 잘 치우지도 않으면서 은근히 자기 주변도 청소해라는 뉘앙스를 풍깁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솔직히 그런 뉘앙스를 풍기면 거부하기는 힘든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쓰레기통정도는 그냥 치워주시는것으로 하고 책상등의 다른부분은 손을 안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좀 더러워도 어쩔수 없이 그정도까지는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요즘도 그런 사람 있나요? 후배에게 그런 고민하게할 수 있는 선배는 간이 많이 크신가보네요. 버리지 말고 버티세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그런 뉘앙스로 눈치준다면 못알아듣는 척 무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대체 누가 직장상사 자리까지 치워줍니까.
안녕하세요. 공정한개리18입니다.
직장은 일을 하는곳인데 업무와 상관없는 청소를 상사라 해서 대신 해줘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