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사 먹는 동태탕처럼 시원한 맛을 내려면 뭘 넣어야 하나요? 육수를 따로 내야 하나요?

지인분이 동태를 주셨는데, 무 넣고 시원하게 동태탕을 끓여먹으라고 하시는데,

예전에 한번 동태탕 끓여서 먹었는데 시원하지가 않던데 따로 육수를 내야 하나요?

무, 양파, 대파, 쑥갓 기본적인 재료들은 다 있습니다.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다부진랍스타 담비아 입니다.

    동태탕 끓이 시기 전에 미리 육수를 내시면 됩니다.

    북어대가리나 디포리 그리고 멸치 파뿌리나 파 초록색 부분 무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마는 5분정도 넣었다 빼주시면

    시원한 육수가 됩니다.

    식당에서 먹는 맛 내시려면 코인 육수가 대기업 조미료가

    들어 가야 맛이 비슷해 집니다.

    그래도 국물베이스 내서 끓이면

    더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국물에 맛술 넣는 것도 잊지 마십시요.

  • 다시마랑 무가 비결이랍니다~

    일단 다시마를 물에 30분정도 우려내서 육수를 먼저 만드시구요

    무는 도톰하게 썰어서 다시마 육수에 넣고 푹 끓여주심 되는데

    여기서 시원한맛이 나오는겁니다

    양파랑 대파는 길게 썰어서 넣어주시구요

    생강도 조금 넣어주면 비린맛도 잡아주고 시원한맛이 더해진답니다

    다진마늘은 한숟가락 정도 넣어주시구요

    여기에 청양고추를 썰어넣으면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나죠

    동태는 물이 팔팔 끓을때 넣어주시는게 좋아요

    마지막에 쑥갓 넣고 소금으로 간하면 되는데

    간은 마지막에 해야 국물이 시원하게 우러나와요

    참! 후추가루도 살짝 넣어주면 맛이 더 깊어지는데

    이건 기호에 따라 넣으시면 됩니다

    식당에서는 멸치육수를 쓰기도 하는데 가정에서는 다시마로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수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