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한지 한달 좀 넘었는데 퇴사해야 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사회초년생입니다.
한 달 전부터 대학병원 특수부서 계약직에 합격해 근무 중입니다. 팀장님 등 윗분들은 좋으신데 같은 파트에서 일하는 사수와 업무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제가 실수를 좀 자주 하는 편인데 저희 부서는 한 번 실수하면 영향이 큰 부서라 부담이 큽니다. 게다가 잡일도 많아 정신이 없는데 최근 외부 방문객이 온 것을 제가 전달하지 못해 사수가 1시간 넘게 추가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하나 더 놓친 일이 있어 처리하느라 밤 10시까지 퇴근을 못 했고 사수한테 한 소리 듣고 나니 분위기가 너무 가시방석처럼 느껴집니다.
사수는 일주일 뒤 퇴사 예정이지만 그 사이에 또 실수할까 봐 두렵고 업무도 제 성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퇴사를 하는 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퇴사하는게 나은 선택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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