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갈비둘기
일정에 없는 일이 생기면 왜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일정에 없는 일이 생기면 저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예를 들면 정말 사소한 거지만 저녁에 쉬고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오기만 해도 짜증이 막 나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사소한 걸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핸드폰을 방해금지 모드로 해놓으세요
온전히 내 시간에는 나에게 집중할 수 있게
방해가 되는 건 모두 OFF하세요
혹여나 연락이 안되었다고
뭐라하는 친구가 있다면
애초에 떨어져 나갈 친구일거에요
개인 시간을 존중할 수 있는 친구와
관계 유지하시기 바라요
이게 이상한게 아니고 하루 혹은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딱 정해놓고서 그대로 실행되어야 하는데 중간에 다른 변수가 생겨서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될 경우 완벽하게 세워둔 계획이 틀어지기에 신경이 쓰이게 되더라고요.
계획을 짜실 때 혹여 다른 변수로 인해서 틀어질 경우 플랜B나 C까지 생각하면서 좀 더 여유롭게 생각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저도 매일같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는 잠을 중요시하는데, 요즘은 하루에 4시간밖에 못자는 날이 많습니다. 이것도 나누어서 잠을 자게됩니다.
교대근무라서 아침에 퇴근하면 아이들 등교시키기 전에 한시간 자고, 야간출근 전에 세시간 자고 나머지시간에는 잠을 못잡니다.
이런것은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일정에 없는 일이 계속해서 생기기때문인데요,
저도 이런일을 처음에는 수긍하지 못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는 단계가 된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수면량을 보장받는 내에서 어떤 예상치 못한 일정이 잡히게 되었다고 하여도 예상했던 일인것마냥 행동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일정을 소화하는데 있어서 그나마 덜 피곤하더라고요.
내일도 아침에 퇴근해서 한시간 눈 붙이고 있다가 아이가 하교할때, 병원에 다녀와야 하는데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해볼려고 합니다.
일정에 없는 일이 생겼을때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딱 내가 쉬려고 했는데
그 타이밍에 누군가에게 전화가 오면 뭔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일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거절할수있는 상황이라면
확실하게 거절하는 습관을 가지고 그냥 오면 거절하면 되지라는 마인드를 가지시면
조금 나을것 같습니다.
제 아내가 그러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중간에 계획에 없었던 무언가가 끼어들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는 가는 길에 돌뿌리가 있어 넘어지면 그냥 일어서서 툭툭털고 가는 스타일입니다. 세상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습니다. 굳이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으시다면 계획을 100%세워두지 마시고 70%만 계획을 세우시고 30%는 공란으로 비워두세요.
계획에 없던일은 누구나 스트레스 받는게 당연하겠죠..
이제 우리가 일정을 짜고 계획대로 할라고 하는데 갑자기 예상치못한 일이 생겨버리면은 그게 작은일이라도 마음이 불안해지는게 정상입니다
근데 이런 스트레스는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 분들이 더 많이 받는 경향이 있는데 아마도 계획적이고 꼼꼼한 성격이신가 보네요.. 이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아는데 갑자기 친구가 연락오면 그날 계획했던 휴식시간이 망가질까봐 걱정되는거죠
그래서 마음의 여유를 조금 더 가지시는게 좋은데 하루에 한두시간 정도는 예상치 못한 일을 위한 버퍼를 두시는것도 방법이고
근데 친구들한테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나는 갑작스러운 약속이나 연락이 부담된다고 말씀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이제 이런 성향 자체는 나쁜게 아니라서 꼭 고치실 필요는 없고 그냥 조금씩 적응해가시면 되죠
그리고 친구들이랑 약속할때는 미리 시간을 정해두고 갑자기 연락오는건 정중히 거절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스트레스도 줄어들것이고요
결국 중요한건 본인의 성향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생활패턴을 조절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시소한 부분의 짜증을 받는 것은
사람이다 보니 그렇습니다.
사람에게는 다양한 감정이 있습니다.
짜증, 분노, 우울, 슬픔, 기쁨 등의 다양한 감정이 있는데요.
사람이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다보니 감정을 표현하고 전달을 해야 함을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이 생겨 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감정을 어떻게 제어하고 조절하느냐가 중요 합니다.
짜증이 나는 감정이 올라오면 그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전달하긴 보다는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명상으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