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꾸 지인들을 불러서 집에서 술 마시려고 하는데 저는 스트레스입니다.

일 끝나고 지인들하고 밖에서 한잔하고 집에오면 좋은데

꼭 술마시고 2차를 저희 집으로 데려오는데

뭐 해줄 것도 없지만 시끄럽게 떠들고 술자리가 길어지니

그것도 엄청 짜증나고 저한테 술 권하는 것도 너무 싫고

그래서 한 번 크게 싸운적이 있어요.

무조건 싫다고 하면 되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많이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특히 술을 권한다니 ...

      전 2가지 입장인데요.

      남편이 모시고 오는 지인들이 남편한데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인가요?

      예를 들어서 거래처 사람이든지 내남편이 돈을 오시는 분들 소개나 거래처이거나 하면 전 찬성 입니다.

      그분들 때문에 남편분과 글쓴이분도 살아가는거니까요, 대신 술은 권하는건 반대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절때 반대

      그게 아니면 굳이 왜 우리집에 데려와서 먹는건지 이해가 안됨

      그게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그러면 병임. 이런것도 이혼각인듯요

    • 안녕하세요. 고거시알고싶다입니다.

      네, 분명하게 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불편함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집은 개인의 휴식 공간임을 강조하세요.

      필요하다면, 앞으로의 모임은 외부에서 하고 오라고 따끔하게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남편이 매우 철이 없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어쩌다 한번정도야 허용할 수 있는 범위이겠으나 매번 2차를 집으로 온다는 것은 충분히 싸울만한 일입니다.

      한 번 싸웠다는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싫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릴 필요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