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아이들이라 그런지 잘놀다가 돌아서면 싸우고 돌아서면 울고있고, 매번 중재하고 다른 놀이로 시선을 돌려도 또 마주쳐서 싸워 힘드네요. 이맘때 원래 그러기도 하고 아이들이니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럴 때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이런 과정을 겪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