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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어치128
친절한어치12822.12.26

둘째딸이 내년에 일본으로 교환학생으로 가게 되었는데 부모입장에서 조금 불안해서 그러는데 괜찮은가요?

내년에 둘째딸이 일본으로 교환학생으로 가게 되었는데 부모입장에서는 잘됐다는 생각도 들고 외국에 혼자보내려고 하니 걱정도 많이 드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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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충분히 걱정되실만 합니다.

    다만 좋은 기회이니, 따님을 믿고 보내시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28

    안녕하세요. 아리따운비쿠냐63입니다.


    사촌동생도 일본에 고등학교부터 교환학생 갔다가

    지금은 동경대 입학해서 교수까지 준비중입니다

    어디든 새로운 기회가 다가 올거에요


  •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물론 부모 입장에서 자식을 타국에 보내는 것이 걱정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교환학생이 굉장히 좋은 기회이기도 하며 같은 동양권이기에 따님분께서 지내기에는 그나마 나은 환경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걱정이 되긴 하시겠네요.

    그치만 아무나 할 수없는 좋은 기회인듯해보여서 좋게생각하면 감사하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