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가입자는 소득의 9%를 국민연금으로 부담한다고 하는 데, 현재 직장을 그만두어서 이자소득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소득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국민연금은 내야 되는 걸로 아는 데 어느 정도 내는 게 맞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