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순환이 계속적으로 반복하는것같아서 지칩니다 어쩌죠

이제 결혼한지도 십년이 넘었는데도 악순환이 계속적으로 반복되는것같아요

금전적으로 악순환이 반복되다보니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더라구요

신랑도 도와주지않아요 나가서 돈을 벌생각 조차안하고 포기하고 있는것같습니다

혼자 감당하기 힘들어서 저도 지치더라구요

악순환을 막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신랑 분께 지금 힘든 상황을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서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감당하시느라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신랑 분께 나 혼자서는 이제 돈을 벌어 쓰기가 힘이 부친다고 같이 벌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굳센개구리292입니다.

      부부는 서로 돕는 배필이라 합니다. 내가 무언가를 바라기보다는 내가 무언가를 해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문제는의 답이 보일꺼라 생각해요.

      남자는 의외로 단순해서 여자가 지혜롭게 나가면 변하기도하고 따라갑니다.

      남편의 외도나 도박으로 빚 , 폭력이 아니고서는 이혼보다는 상생을 고민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파편화 된 인성입니다.

      부부 관계에서 반복되는 문제로 고민할 때 선택지는 두가지 뿐입니다.

      하나는 내가 이해하고, 감당할 수 있는 문제이고 이 모든 문제보다 그 사람과 같이 살아야 될 이유가 크면 견뎌야 하는 것이고요, 그렇지 않을 땐 이혼입니다.

      표면에 드러난 것이 단지 실직으로 인한 일시적인 금전적 문제라면 해결의 기미가 보이는 문제입니다. 환경이 변하면 고쳐지는 문제이니까요, 그러나 그 사람의 생활 태도나 마인드로 인한 실직으로 인해 금전적인 문제가 지속되는 거라면 고쳐지지 않는 문제입니다.

      자신이 해야 될 역할과 책임을 외면 하는 사람에게 설득과 노력을 다해도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 많더군요.]

      아픈 얘기이지만 이제 선택의 문제만 남은거라 생각 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죠. 남편 분에게 지금의 힘듦을 얘기해 보셨나요?

      대화를 한 번 나누어 보도록 하세요. 정말 남편분이 나태함으로 일관하고 경제적 도움을 전혀 주지 않는다 라고 한다면 저의 생각은 이혼을 고려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하는 얘기로 들리지는 모르겠으나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힘든 부분 입니다. 가정은 서로 함께 지켜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짝꿍이 도와주지 않으면 뒷받침 해주지 않으면 그 가정은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나몰라라 하는 것은 남편 분이 조금은 너무한 것 같습니다.

      같이 맞벌이를 해야 함은 맞으나 그래도 남편분이 집안의 가정은 본인임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편 분께서 정신을 바짝 차리셨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빠른비쿠냐31입니다.

      지금 경기가 많이 힘든상태이며 금전적인 부분과 남편분의 무기력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거 같아 조심스럽게 추측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먼저 하셔야할것은 남편분과 대화의 시간을 먼저 가지고 시작하시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사람이 같이 살다보면 "나는 안그랬을텐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더 고통스러운거 같습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먼저 들어보고 그 사람은 이런 부분이 힘들고, 중요시 생각하지않구나하면서 이해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것들의 문제점을 넘어서시면 금전적인 부분도 같이 헤쳐나가실수있을거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금 더 힘내시고 잘 이겨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