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상사 직원이 몇년째 한달에 몇일 빼고는 지각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회사차원의 재제도 없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말하기도 불편해서 좋은 방법이 없을까하고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