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상사 직원이 몇년째 한달에 몇일 빼고는 지각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회사차원의 재제도 없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말하기도 불편해서 좋은 방법이 없을까하고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상사분이 지각을 매일한다고 회사자체에서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굳이 본인이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그분은 출근시간이 본인들과 다르다고 생각하고
맘편히 일하는게 좋습니다. ㅎ
괜히 좋은 마음으로 일하러 왔다가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상사분에게 직접 말하지 마세요. 괜히 밉보이십니다.
상사에게 개인적으로 말하지 말고, 블라인드나 사내 익명 게시판에 실명은 거론하지 말고 제보하시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회사에서도 가만히있는데 본인이 왜 신경쓰고 고칠려고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각을하던지 말던지 그냥 신경 안쓰면 더 맘편히 다닐수있을것같은데...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사측에서 조치가 없는 거라면 굳이 말하지 마세요.
그게 견딜 수없을 만큼 불편할 일도 아니구요.
정 불편하다면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어요.
회사가 참 사람 구하기가 어렵나 봅니다. 지각을 그렇게 해도 안 짤리는 경우도 있군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건 회사측에서 조취를 해야합니다. 그런부분을 아무런 말도안하고 있는걸보면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있네요 더욱이 상사라면 아래사람이 할수없을거에요
짜증나도 무시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엉뚱한왕나비257입니다.
회사차원에서 냅두고 있다면 어쩔수없지요.
마음편하게 신경 안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내가그린기린그림참이뻐요입니다.
회사 차원에서 제제가 없으면 따로 할수있는 조치가 없어보입니다. 신경쓰지마시고 각자할일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워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회사에서 제재가 없는데 부하직원이 무엇을 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사장 아들인가요? 왜 제재를 안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다른사람과 같이 지각을 해보세요. 그때도 아무런 제재가 없는지. 제재가 있다면 상사와 차별하는 이유를 물으시구요
안녕하세요. 쌈박한쥐171입니다.
그냥 냅두세요. 무시하는게 정답입니다. 저도 위에 그런 사람있는데 그럴려니 하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굳이 먼저 나서셔서 괜히 난처해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언젠가는 회사차원에서의 조취가
있을거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