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딜가나 학교때나 회사에서나 지각을 자주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저희 회사 부하직원중에 밥먹듯이 지각을 하는 직원이 있는데요. 심하게 꾸중도 해보고 좋게 타일러도 봤는데 딱 그때뿐이네요. 그냥 인사상 불이익만 주면서 가는 수 밖에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직장은 이익 집단입니다.
학교나 봉사단체같은 곳이 아닙니다.
몇번 주의를 주었는데도 고쳐 지지 않는다면 인사상 불이익을 주어야 합니다.
직장생활에서 근태는 가장 기본 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지속적으로 지각을 하는 것은 근무 태반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지각을 계속해서 할 경우 벌금을 내는 방법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지각을 하는건 회사가 어떠한곳인지아직 모르나봅니다. 이제는 말보다는 어떠한 절차를 밟아가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소통하기입니다.
직장은 책임지고 모이는 곳이라 한두번 얘기하고 더 말안해지요.
자연스레 누구나 인식하게될거구 그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지요.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 심하게 꾸중을 했는데도
그대로 라면 고치기 힘들꺼 같아 보이는데요;;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와 학교도 아니고 아르바이트도 아니고 회사 지각은 .. 답이 없네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말로 해도 소용이 없을 겁니다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수밖에 없겠네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