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마음대로 안될때 징징대는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설명해주고 타일러도 자꾸 그러네요

엄마랑 둘이 있을땐 안드러는데 사람들이 있으면 유독 그러메요 ㅠㅠㅠ

읽으면 좋을 책이나 어떻게 말하면 좋을 지 추천해주세뇨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징징대는 이유는

    마음이 들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자신의 뜻대로 안 되어서,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음을 전달하는 행위로 전달함이

    큽니다.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대개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함이 미숙하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언어가 아닌 징징대는 것으로 표현하는 방법은 옳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징징대는 것으로 전달 하려고 한다 라면

    그 즉시 단호함으로 징징대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징징대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징징대는 아이에게는 조용히 침묵으로 기다려 주고, 아이가 진정 했을 때는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짧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은영 선생님의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책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사람들이 많게 되면 본인에게 관심을 끌고자 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엄마가 즉시 반응을 하면 반복적으로 밖에 나갔을 때 떼를 부릴 수 있습니다.

    해결방법은 떼를 부렸을 때 엄마가 즉시 반응하면 안됩니다. 아무리 징징대더라도 얻을 것이 없음을 본인이 자각해야 다시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아예 무반응으로 대응하시고 "징징대지않고 말하면 들어줄꺼야"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밖에 나갈 때 사전에 "밖에서 징징대거나 떼쓰면 바로 집에 올꺼야!" 라고 약속하듯이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신다면 점차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사람들 앞에서 더 징징대는 건 관심을 받고 싶거나 혹은 긴장해서 감정 조절이 어려운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지금 속상했구나. 그런데 울지 말고 말로 해보자."처럼 감정에 먼저 공감을 해주세요. 사람 많은 곳에 가기 전에 말로 이야기하는 걸 미리 약속하면 도움이 됩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이라는 책도 한번 살펴보시고, 조금씩 나아지는 과정이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꾸준히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람이 있을 때 더 징징거리는 건 관심을 얻거나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이 덜 되어 있어서 나타나는 모습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바로 요구를 들어주기보다 '지금 속상하지? 이렇게 말로 해보자'처럼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고, 차분하게 표현하도록 반복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책으로는 감정 이해와 공감 훈련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들을 함꼐 읽어보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