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책 배가본드에 등장하는 미야모또 무사시는 싸움을 잘한 무사를 넘어서 일본 문화 전체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이기 때문에 유명합니다. 무사시는 60여 차례 결투에서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으며 첫 결투는 13살에 치루었습니다. 당시 일본 무사들은 한 손에 긴 칼 하나 드는게 전통인데 무사시는 두 자루 검을 동시에 쓰는 이천일류를 창시하며 새로운 도법으로 유명했었습니다. 또한 싸움을 철학으로 정리하며 오륜서를 집필 했는데 이 책은 지금도 경영, 리더십, 군사 전량으로 인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