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회초년생 입사 한 달 화장실에서 울었어요..

“선생님이 이해 못한걸 내가 어떻게 이해해?”

”일하기 싫어? 일하기 싫어서 이러는거야?“

“서로 에너지 낭비니깐 완전히 이해해서 가져오거나 프린트해서 가져와”

“내가 선생님 이해 못한걸 이해해서 해석해주길 바라는거야?”

제 실수도 아니엇고 업무상 다른 분이 실수해서 증빙을 어떻게 해야하나 여쭤보러 간거였어요

그러니깐 멘탈 갈려서 화장실가서 울고 사무실 돌아오니 제 모니터를 보고 있었어요..

이게 40분-50분 이어졌고 점심도 그냥 안먹고

계속 울었어요 몰아붙이니깐 미치겠더라구요

퇴사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니 그것은 그분께서 그냥 정상적인 업무 처리 과정에서 소통을 하면 될 거를 괜히 쓸데없이 화를 냈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것 같습니다. 이것은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분이 좀 성격이 안 좋은 것 같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말을 들어도 지문자님 잘못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고 그냥 소통에만 집중을 하세요. 그리고 일 처리를 어떻게 할 건지에 집중을 해야죠.

    그리고 너무 힘들면 그분은 화법이 좀 너무 몰아붙이고 화내는 듯이 하시니까 힘들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그리고 선을 넘으면은 신고하시고요.

    아니 들어보면은 프린터가 뭐 이해가 어쩌고 하는데 제가 목숨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러면 그거를 빨리 소통을 해서 이해를 하고 해결하는 데 집중을 해야 되는데 자꾸 뭐 쓸데없이 일하기 싫어 일하기 싫어. 이 지랄을 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회생활을 저도 굉장히 험난하게 겪었기에

    무슨 마음인지 너무 잘 알 거 같아요..

    일단 억울한 부분이면은 당당하게 말씀드리는게

    저는 맞다고 보구요!

    어리고 순해보이면 더 얕보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당당하게 억울한부분을 말씀드리는게 맞고

    업무적인 부분에서 실수를 최대한 줄이시는게 좋아요.

    괜히 헛접이 잡히니까요ㅠ

    혹시 동료나 윗급 상사분중에 도움요청 하실분이 있으면

    일단은 해보시고.. 아직 미숙할때라 그러니 좀더 견디시다가

    도저~히 내 몸과 마음이 못 버틴다 생각이들때는

    그때!! 퇴사를 고려하시길 추천드려요..

    내 몸과 마음만큼 더 중요한 건 없으니까요~

    아무쪼록 주말동안만 이라도 힐링 하시고

    기운 내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