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무를 하던 중 허리를 다쳐서 병원 방문 후 2주 통원 치료 진단을 받았습니다.
회사에 알린 후 2주 간 병가 후 복귀하였고 복귀 후 산업 안전 재해로 분류가 되었으니 본 공정에서 업무 불가 하다고 하여
다른 업무 배정을 받았습니다.
다른 업무를 하던 중 목과 손에 통증 및 저림 증상이 발생하였고, 회사에 알렸습니다.
알렸으나 그 업무에 계속 배정이 되었고, 통증이 심해 퇴사 하겠다고 알렸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허리와 목 신경 치료 진행 중이며 꾸준한 통원 치료 및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기존 6년 전 허리디스크 수술 이력이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없다가 회사 업무를 하던 중 통증이 점점 심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