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에서 아버지에 이어 왕위를 계승한 알렉산더는 아시아로 병사를 거느리고 페르시아와 전투를 벌여 정복하였습니다.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기나긴 전쟁을 종식시킨 것입니다. 이어 지중해에서부터 이집트 페르시아 인도까지 정복전쟁으로 확장하였습니다. 대표적 업적은 페르시아 정복으로 아시아의 왕이 되었고 이집트 페르시아 인도를 아우르는 제국을 성립한 것이며 동ㆍ서양 문화를 융합한 헬레니즘 문화를 만든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군사혁신을 이루었다는 점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