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증자가 호재로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공짜로 주식을 받는다는 느낌때문입니다.
절대로 공짜는 아닌데 단지 주식수가 늘어난다는 생각에 괜히 기분이 좋아지지요.
1천원짜리 1주를 가지고 있는거나, 5백원짜리 2주를 가지고 있는거는 똑 같은 상황입니다.
무상증자를 하고나면 주가가 하락한다고 하는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2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1. 매집을 다 마치고 무상증자를 한 경우
- 이 경우는 대부분의 주식을 매집했기에 주가를 상승시켜야 하는데, 가격이 너무
높아질 경우 개인투자자들이 가격적인 부담을 느끼게 되지요.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가격을 미리 쪼개 놓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주가는 당분간 상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무상증자를 핑게로 들고 있는 물량을 다 던져버리는 경우입니다.
- 이 경우는 무상으로 발행하는 주식수가 많을리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주가는 기본적으로 하락한다고 봐야겠지요.
* 위 물음의 답은 세력이 물량 매집을 했는가? 그렇지 아니한가?
이걸 찾아내는게 우선이라고 보여지네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매매가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