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문자로 퇴사하겠다고 보내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제 직장 동료 중에 1명이 대표님에게 문자로 퇴사 결정을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사유도 없이 그냥 5월까지만 일하고 그만두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듣는데 제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돼서요.. 대표님이 평소에 악덕주였다면 뭐.. 어느정도 이해하겠거니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좋으시거든요..?

그래도 사회적 예절이 있고 그런건데 제 생각에는 만나서 이야기를 해야되었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걸까요?

문자로 퇴사 통보하는게 자주 있는 일인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는 모르겠지만 최근 몇년 사이 문자 통보하는 경우도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당일 퇴사 통보하고 출근 안하는 경우도 넘쳐납니다

    점점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거죠

    예의도 아니고 매너도 아닌 행동인데 그걸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 문자로 퇴사 통보를 하고 출근을 안하는 것은 너무나 비매너적인 행동 입니다. 최소한 1개월 전에 사직서를 내고 얼굴을 보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 해야하며 또한 본인이 하고 있던 업무도 후임자에게 인수 인계를 해줘야 합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언제 다시 전 직장 사람들을 볼수도 있는데 그렇게 그만 두면 본인에게도 절대 이득이 되는 일이 아닙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문자로 퇴사 통보하는 것은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 같습니다. 악덕주도 아니고 좋은 대표님인것은 사실 별개로 악덕이든 좋은분이든 퇴사는 대면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기본 예의에요. 문자 띡 하나 날려서 퇴사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저의 상식에서는 사실 이해는 안돼요. 보수적이라기 보다는 질문자님 생각에 저도 굉장히 공감합니다.

  • 마무리가 참 아쉽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관계가 있는데 인사드리고 잘 마무리하는 게 맞죠.

    문자로 통보식으로 관두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월까지만 일하고 그만두는 거면 어차피 5월까지는 회사에 나오는 건데 왜 문자로 통보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정말 평타치는 회사라면 문자통보는 예의가 앖는건 맞습니다. 근데 어떤 사연이 있었을지는 모르는거죠.

    난 좋았지만 상대는 아니었을 수도 있고

    머 내용 부분만 놓고보면 동료가 잘못한 상황이긴해요.

    이런 향동에 대한 내 생각이 보수적이다 아니다 관점이 아닌 당연한 기본적인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 네 문자로 통보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 일이더라고요, 양식이 있다면 회사에서 사직서를 쓰거나 할텐데, 대체로 문자나 말로 통보 후 사직서 작성 후 퇴사 처리가 되는 게 일반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더군요, 회사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기도 해요

  • 그건 아닌듯요 그래도 퇴사는 얼굴보고 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문자만 띡 보내는건 예의가 아니네요 회사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땠느냐에 따라 그랬다해도 그건 예의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 제 주변 지인 회사에서도 문자로 퇴사 통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사람들은 입사한지 일주일도 안되었다고 해요.
    그래도 문자로 통보는 예의가 없네요

  •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많이들 문자로 통보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수적인 사람이라서 문자로 통보는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해요. 

    주변인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얼굴보고 말할 자신이 없다.‘, ’내가 굳이 시간을 써서 가야하냐‘ 등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그건 요즘 젊은이인 저희가 예의가 없고, 코로나로인해 비대면이 많이 익숙해져있는 거 같습니다.

  • 헙 너무 좀 그렇긴하네요

    보통 말로 하는건데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냥 별 사람 다 있구나 생각하는게 좋을듯해요

    사회생활에 문제가 많을사람일것 같긴하네요

  • 개인적으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퇴사 시에 진행해야 하는 절차도 있을 뿐더러 구두로 직접 얼굴 뵙고 말씀 드리는 것이 예의가 맞지요,, 

  • 아마도 이런 사람은 어디가서든 오래 살아남기 힘들것 같습니다. 회사가 무슨 학교도 아니고, 그냥 잘 살으라고 답문자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