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드라마틱하단 얘기 들을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은 갓 20살 여학생입니다. 25일(내일) 생일인데 인간관계도 진짜 현타오고 오랫동안 친구였으면 평생 친구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니까 아무도 믿기 싫고 그러다 또 혼자란 생각에 괴롭고 슬퍼요. 살기 싫은데 용기도 없고 ㅎ 그냥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올려봅니다
가장 후회하는 일이 젊은때 결혼하지않은 것입니다. 적당한 사람만나서 적당히 욕심부리고 살면 될것을 ,굳이 친구네 우정이네 의리네 하면서 시간, 돈 쓴것인데요, 그렇게 10년지기 20년지기 했던 친구들 지금은 1-2명남았습니다. 결국 인간은 혼자되기 때문에 반려인을 찾는 것이구나 하고요, 생일이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혼자 치킨에 맥주 시켜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