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형제들의 장난 어디까지 봐주시나요?

8살 11살 남자형제들의 장난을 어디까지 인정해 주시나요? 요즘에 남자 형제들의 장난이 너무 심해져서 못하게 하고 있는데 배우자는 남자들은 원래 과격하다고 그냥 두라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남자라서 원래 그래'로 두기보다 선만 분명히 정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치거나 위험한 행동(때리기, 던지기, 목조르기)은 즉시 중단, 그 외 장난은 규칙(힘 조절, 싫다 하면 멈춤)을 정해 허용하세요. 부모가 기준을 일관되게 지키면 과격함도 점차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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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남자 형제 아이들의 장난은 개구짐이 큰 것이 다반사 입니다.

    하지만 몸을 치고 박고 싸우는 정도의 장난은 자칫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몸을 치고 박고 과격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알려 줄 것은

    장난을 치는 행동에 있어서 지켜야 선이 있음을 인지시켜 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서로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을 하면서 사이좋게 놀이를 해야 함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남자 형제들 장난은 무조건 방치하느냐 안전한 가이드 라인을 주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둘이서 장난치며 쌍방이 즐겁더라도, 위험한 환경, 위험한 놀이는 절대 금지 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놀이도 금지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자 아이들이 과격하게 노는 양상을 보일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걸 그대로 두는 것보다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면서 자신의 에너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격하지 않은 안전한 에너지 분출 시간을 마련하고 (운동 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배우자 분이 말씀하신대로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보다 과격하게 노는 것은 사실입니다. 너무 통제하거나 제재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서로 기분이 상할 정도로 장난이 심하거나, 다칠 수 있는 수준의 몸 장난을 친다면 그 때 말씀하시는 것 정도로 충분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