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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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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이 안 좋은 노견한테 양배추를 줘도 되나요?
강아지가 췌장이 안 좋아서 간식이나 단백질은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데 데친 양배추를 간식 대신으로 가끔씩 줘도 될까요? 양배추 말고도 가끔씩 급여해도 괜찮은 야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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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이 좋지 않은 노령견에게 익힌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아 소량 급여하는 것이 가능하며 소화기에 부담을 줄여주는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양배추 이외에도 데친 브로콜리나 삶은 단호박 또는 껍질과 씨를 제거한 오이와 같은 채소는 지방이 거의 없고 수분 함량이 높아 췌장염 관리에 비교적 안전한 간식군에 속합니다. 다만 모든 채소는 반드시 작게 잘라 급여하고 과도한 식이섬유 섭취는 오히려 설사나 복부 팽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전체 식사량의 십 퍼센트 이내로 제한해야 합니다. 췌장 상태에 따라 특정 영양소에 민감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식재료를 추가하기 전에는 담당 수의사와 상담하여 현재 처방식과의 조화를 확인하는 절차가 객관적으로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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