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대화하다보면 옛날을 그리워하는 그런 향수같은게 있고 별거아닌데도 더 그리워하는것을 추억보정이라고 하는데 이런 현상은 왜 이러나는 걸까요? 삶이 너무 빡빡해져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뇌의 착각인가요?
안녕하세요. 너굴맨은야옹입니다.
심리적으로 사람은 지난일들을 기억할때 좋은기억을 좀더 도드라지게 미화하여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향수병이나 추억이라는 말이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