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 계시다가 갑자기 기력이 없어 대학병원에 가보니 대변을 못 보시고 회음부쪽 염증이 많이 차있다고 합니다. 대변, 염증을 다 제거한 상태인데 재간염이 될수 있어 대장을 바깥으로 빼는 수술을 해야한다는데 수술의 위험성과 수술후의 불편함이나 관리 방법 등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장을 밖으로뺀다기보다
대변을 밖으로 배출하게 할수있도록 하는것이고 항문의 염증이 가라앉으면 다시 재건수술을 하실갑니다
지금상태에서는 수술을 하셔야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