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현대로템에서 제작한 KTX 후속 고속철도 차량. 열차 등급으로서의 산천은 KTX와 동급이며 운행하는 차량만 다르다. 첫 영업운행을 시작한 2010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철도의 상징이자 한국철도공사의 플래그십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HSR-350X에서 국산화하거나 검증된 기술이 대량으로 도입됐다. 상용화 기준 한국 최초의 독자 개발 고속철도 차량 모델로 거의 대부분의 주요 부품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고, 그 덕에 TGV의 흔적은 동력집중식의 형태와 운전석의 기기 배치 및 주요 조작계통[2], 주행 시 후방 팬터그래프 1기만을 올리는 것, 그리고 연접대차를 제외하곤 거의 사라졌다.[3] 개발 당시의 이름은 KTX-II였으며 산천이라는 이름은 전두부 디자인의 모티프인 산천어에서 유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