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라는 것이 신규 토큰을 상장해서 거래가 진행되는 건지, 아니면 기존의 토큰을
STO로 변환하는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STO는 IPO 형식과 많이 비슷합니다. 모두 초장기 기업이 자금을 모집하는 방법이죠.
증권형 토근은 일종의 자산의 담보나 차용증 같은 법적효력을 지닌 투자계약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증권형 토큰 장점으로 보면 합법성이 볼수있는데요 주식과 같은 개념으로 합법적으로 규제하에 발행된
금융성격의 토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