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성병보다는 구내염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내염은 혀와 잇몸을 포함한 입안 점막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염증을 의미합니다. 이는 모양에 따라 궤양성, 수포성, 미란성으로 구분됩니다. 궤양성 구내염은 점막이 파열되어 상처가 생기는 형태를 말하며, 피곤할 때 발생하는 아프타성 구내염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수포성 구내염은 작은 물집 형태로 나타나는데, 수족구병, 천포창, 대상포진과 같은 질환에서 관찰될 수 있습니다. 미란성 구내염은 점막이 벗겨지는 형태를 말하며, 칸디다성 구내염에서 발견됩니다.
구강내 보철장지를 하고 계신데 이로인한 물리적 상처도 구내염의 발생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