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은 계속 일정온도를 유지하는것이 좋나요? 한번에 올리고 천천히 식히게 하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전기난로를 이용중인데 최대한 전기를 덜 쓰려고 합니다. 한번에 올리고 오래꺼두는게 좋은지 일정온도를 유지하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기기사입니다.

    소비전력 관점에서 처음 10~20분만 강하게 틀어 온도를 올린 뒤, 이후에는 '약'이나 '저온'으로 내려서 쭉 유지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계속 일정수준으로 높게 유지하는것보단 이 방식이 요금이 덜 나올거예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전기난로는 온도를 높게 올린 뒤에 끄면 금방 식어버립니다. 그러면 다시 켤 때 에너지가 더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적정 온도를 계속 유지하는 게 훨씬 경제적이에요. 한 번에 열을 올리는 방식은 전력 소모가 급격히 커지게되요. 그래서 전기료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함니다. 설정 온도를 조금 낮추고 일정하게 틀어두는 것이 효율면에서 좋구여, 외출할 때만 꺼두는 습관을 들이는 게 전기를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요약하자면 끊임없이 켜두는 게 유리해요.

  •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기장판은 한 번에 온도를 높였다가 껐다 켜는 방식보다 낮은 온도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전기 사용량과 효율 측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전기장판은 온도를 급하게 올릴 때 순간적으로 소비 전력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켜고 끄는 방식은 오히려 전력 소모가 커질 수 있습니다. 반면 적정 온도를 설정해 두고 유지하면 필요한 만큼만 전력을 사용하면서 안정적으로 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온도 변화는 장판 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는 원하는 온도까지 올린 후 중간 단계로 낮춰 유지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며, 체온 유지에도 더 쾌적한 사용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