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정말 설경이 너무 멋진 곳들이 많아 혹한을 무릅쓰고 산행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간혹 저체온증으로 위험한 상황에 빠지기도 하는데요. 이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