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라면을 끓일 때 물에 라면 사리 넣고 물을 끓이는데 소스를 넣기 전에 물을 다 버리고 끓여야 하는지 아니면 물을 남겨야 하는지 어는 것이 더 맛있게 끓여지나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짜장라면을 끓일 때는 면을 삶고 나서 그 면수를 일부 남겨두는게 좋습니다.
면수를 어느정도 버린 다음에 면수를 조금 남겨두고 짜장스프를 풀어주면
면수를 쫄이게 되면서 더 맛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짜장라면을 끓일 때 물을 다 버리시면 안되고 물을 조금은 남겨두어야 나중에 소스랑 비빌 때 잘 비벼집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물을 다 버리게 되면 짜장스프를 비빌때 뭉쳐서 잘 비벼지지 않습니다. 스프를 버무릴정도의 양은 남겨놓으세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짜장라면 을 끓일 때 물을 소량만 남기시면 됩니다. 가루가 골고루 섞어 젓가락으로 비빌 수 있을 정도만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