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는 시장금리의 영향을 받습니다. 우선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는 초단기금리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우선 채권과 금리의 관계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시장금리가 올라가면 채권의 가격은 떨어지게되는 구조입니다. 이말은 채권은 표시된 기간마다 지급되는 이자가 있고 만기에 지급되는 원금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채권은 매기간 발생되는 이자 + 만기에 지급되는 원금을 현재시점에 할인율을 적용하여 그만큼 할인해서 팔게되는데요/ 이 할인율이 시장금리라고 볼 수 있고 시장금리가 5%라고한다면 현재시점에 5%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채권의 가격을 팔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장금리가 떨어지면 할인율이 낮게되어 채권의 가격이 높아지는 구조이며 시장금리가 올라가면 채권의 가격이 떨어지는 구조라는것입니다.
즉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폭 0.25%가 아닌 0.5%이상으로 큰 폭으로 하락할시 시장의 3개월이하의 초단기 금리는 0.5%이상의 큰폭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초단기금리의 인하영향으로 시장금리라고 볼 수 있는 3년물이나 10년물의 시장금리의 하락의 영향을 주게되고 이로 인하여 할인율이 하락하여 채권의 가격이 상승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