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백종화 코치 심리분석 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연지님의 마음이 너무 이해되고, 저는 간절하게 응원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요.
지금처럼 마음이 힘들 때
이렇게 변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시는 것 또한 대단한 마음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럼
지금 시점에서 고민해야 할 부분은 연지님이 할 수 있는 것과 할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어머님의 태도와 마음을 돌리는 것은 연지님이 하실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건 어머님의 마음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연지님이 할 수 있는 것은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님께서 연지님의 어떤 행동, 태도를 보고 연지님을 배려하기 보다는 조금 차갑게 대하셨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 자녀는 모두 동일하다고 생각하거든요 .
그럼 연지님께서 솔직하게 부모님께 기존에 오해를 샀었던 행동을 사과해 보시면 어떨까요?
힘들었고, 부모님께 관심과 애정을 더 받고 싶어서 그랬다 등의 솔직한 이야기를 해보시면
어머님도 조금은 마음을 열어주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전 연지님 응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