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뭐든지 불안감을 느껴서 고민입니다.
요새 몸,생활,미래 등등 뭐든지에 대한 불안감이 많아서 가슴 답답하고 스트레스때문에 악몽도 많이 꾸고 장건강도 안좋아합니다. 변비와 설사를 왔다갔다하고 또 그게 대장암같은 큰 병이 아닐까? 라는 큰 불안감이 생기기 때문에 또 스트레스가 쌓이고 어째든 다 악순환이 되고있는것같습니다. 인생 슬럼프인것같기다하고 30대때는 이런 느낌 되번적이없어서 40대가 되자마자 슬럼프와 불안감이 깝자기 생겼네요. 벌써 고년기인가요? 좀더 편하게 살수있는 마인드라등지 방법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저도 이제 41살 40대예요
사십대가 되면서 몸도 아프고 이런저런 생각도
많아지고 하죠
너무 힘이드신다면 정신과 가서 상담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정신과에 간다고 나쁜건 아니니깐요
그러고 나서 아픈데가 있으면 그에 맞는 병원도 가시고요
속으로만 앓는다고 달라지는건 없어요
하나하나 해결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 이런 갱년기가 시작된 거 같습니다 이런 불안함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 답답함이 계속 지속된다면 우울증이 올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갱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또 상담을 한 번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1. 복식호흡 , 깊이 숨쉬기: 시시각각 스트레스 받고 불안증상을 경험할 때 깊이 배로 숨을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어 보세요.
복부로 깊게 들이마쉬고 천천히 내쉬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몸과 마음이 진정되고, 긴장이 풀릴 수 있습니다. 흐트러진 자율신경계 기능을 가다듬어 줍니다
2. 가벼운 운동: 적당한 운동은 두뇌에서 세로토닌과 엔도르핀을 분비하여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집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햇빛을 보면서 30분 전후의 산책 등 간단한 운동으로도 불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긍정적인 자기 이야기: 불안감으로 인해 걱정되는 상황에서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은 효과적입니다.
(불안 및 스트레스를 겪었던) 자신의 섬세한 성격과 그동안 성실하게 살아온 인생을 걸어왔던 여정을 돌이켜보고, 그동안 노심초사 고생했던 자신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을 건네봅시다.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며,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과도하게 볼 필요가 없습니다. 불안감 과도한 분들은 과도하게 주변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4. 긍정적인 피드백 받기: 친구나 가족의 도움을 받아 불안감 해소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나의 현재 처해진 상황을 잘 알고, 비슷한 상황을 먼저 겪어봤던 이에게 조언을 구하면 더욱 좋습니다.
스트레스 받고 불안한 상황에서 그것에 대해서 털어 넣고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현실적인 조언과 긍정적인 표현의 격려를 받으면 좋습니다.
5. 상황에 대한 부정적 인지 오류 개선: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불안감, 스트레스 과중한 압박이 어디서 왔는지,
실제로 걱정할 거리인지 너무 과대평가하고 과도하게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합니다.
6. 따뜻한 차를 마십니다. 캐모마일 , 라벤더 , 루이보스, 대추 차는 불안감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7. 과로 및 음주를 피합니다. 과로 및 과잉몰입은 불안감을 악화시키고, 음주 또한 불안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므로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