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본인은 오픈하지 않으면서 제 통장과 인증서를 달라고 하는데 공동으로 자산을 관리하려면 투명하게 모두 공유해야하는게 맞지않나요? 뭔가 불공평하다는 생각인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저는 통장은 오픈하더라도 실제로 인증서까지 공유하는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증서는 최후의 보루이며,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배우자가 통장과 인증서를 요구할 경우에 보여줘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배우자 것도 보여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따뜻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서로같이 오픈을 하든지. 상대방것만 원하시는건 좀 아닌것같은데요~
얘길 다시 잘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공개를 하려면 둘다 공평하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딴 주머니에
대한 생각을 않을테니까요.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예전에는 보통에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었지요 결혼하면 경제권 집사람에 맡겼지만 요즘세대 서로 서로 수입을 관리를 하는집들이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배우자분과 대화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질문자님이 잘못생각하는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오픈을 할거면 서로 오픈해야지 한쪽만 오픈하는건 불공평합니다. 배우자분에게 같이 오픈하는것이 아니라면 안하겠다고 말하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스사35입니다.
님에 생각이 맞는거 같습니다. 같은 부부인데 왜 상대방은 공유를 하지않고 님만 공유를 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서로 공유 하는거 아니면 구지 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