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했을때 공주는 왕족의 신분이지요. 결국 왕족과 결혼을 하게 된다면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족의 계열에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랬을때 정치적인 시도나 반란을 통해서 공주의 남편이라는 신분으로 왕이 되려하거나 왕을 추대해서 권력을 다스리려는 역모가 일어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형제들끼리의 싸움만으로도 피바람이 일어났으니 거기에 공주나 공주의 남편까지 끼어들어 국정을 어지럽히는걸 사전에 차단하려는 목적이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