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직장 고민이 있습니다. 말하는것도 진심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26살 여자 비전공자 규모 60명정도 있는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래도 텃새도 없고 착한편이에요 지금 다닌지는 2주째 됬고 급여가 적은건 아니지만 비성수기 성수기 나누어서 성수기땐 주 6일 세전 240~50다떼면 220정도 남을거 같고 비성수기는 주 5일 오프가 생겨서 세금 떼면205~210초반 정도는 받아요 월급은 호봉제라서 제일 낮구요 저는 제가 공고 봤던 급여도 다르기도 하고 매일은 아니지만 한번씩 당직도 슨다더군요 한두시간 ?̊̈ ?̊̈
전 면접때는 못 듣고 이번에 처음 들어봤어요🥹그리고 수습3개월이라곤 하지만 돈은 이해가가늗데 오프도 반오프더군요 ㅠ반오프는 수당을 안쳐준다고 하셨어요
여기는
병원이다보니 주6일 생각보다 힘들기도 하고 아직도 할 줄 아는거 많이 알지도 못하다보니 적응하기 힘들어서 그냥 오늘 그만둔다 했어요 그랬더니 위에 상사분들 4분이 오셔서 저를 잡더군요 신경쓰지 못해서 미안하다면서 일도 괜찮게 하고 진짜 다들 다 맘에 들어한다고 아깝다고 조금만 더 일해보고 생각해보면 안되냐고 아니면 다른 부서로 이동 시켜줄 수 있다고 조금더 생각해보고 말해달라 하셨는데 이게 지금 그만두는 사람이나 육아휴직 쓰는 사람이 많아서 사람이 부족해서 저러고 말하시는건지 아니면 정말 제가 괜찮은 사람이기에 말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전 그만둔다면 사무직이든 다른 병원쪽 일 알아보려 했거든요..ㅠㅠ :(어째야 할지 참 막막합니다 총 생각해봤을때,,,더벼텨볼지 아니면 다른데를 찾을지고민입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내용을 보면 님은 성실하고 훗날 성공할 확율이 높은 편으로 아주 훌륭한 인격소유자로 보여요.
젊을때는 잘 모르고 조금 손해만 봐도 억울함을 많이 느끼고 갈팡질핑하는데 웬만하면 손해를 보면서 더 열심히 해보세요!
인생에서 헛발질은 없습니다.
내가 한 선행이든 악행이든
모든게 배로 내게 오게 됩니다!!!
진심으로 만류하는 것 같아요.
참고하세요.
직장에는 어딜가나 내맘대로 되지는 않잖아요! 감정없어도 일로인해 말을 건낼수밖에 없으니까요! .어디서나 내가 해야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나중은 행복으로 이어질것입니다~~
병원일을 하시는군요! 어떤 직장이나 근로조건은 중요하죠! 휴일근무, 주말근무, 시간외 근무, 야간수당 등등 근무조건은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되죠!
조금은 힘들어도 창아야만 하는게 현실이죠~~
지금 다니는 곳을 버티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이직하게 되면 또 다른 고민이나 고난이 올 수도 있습니다. 사무직으로 가게 되면 지금 보다 근무조건은 좋아도 급여는 더 작을 수도 있습니다. 그만둔다는 말에 4명이나 잡는다는 것은 근무하는 모습이나 열정이 그래도 좋아 보여서 잡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만 두는 것은 언제든지 다시 할 수 있으니 조금만 더 다녀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른 병원에 가도 상황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태음? 이런 갑질없이 착현편이면 근무조건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잡으시는 것 맞는 것 같아요.지금 일하시는 직장에서 업무평가가 좋으신 것 같아요.지역마다 다르겠지만 급여도 초봉치고는 괜찮은 것 같지만 이부분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요.수습기간 2주째인데 그만 두신다고 하는데 잡는것도 쉽지는 않은 일이에요.
일하시는 곳에서 부서이동도 제안 하셨으니 더 다녀보셨으면 합니다.새로운 곳에 적응하시는데 2주는 너무 짧은 것 같아서요.퇴사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조율가능한지 물어보시고 원하시는 조건을 이야기 하셔서 맞추는것이 어느정도 된다면 좀더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레서판다입니다.
현재 병원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처음에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꼼꼼히 읽어보시고, 당직 같은 경우에는 초과근무에 해당되오니 그만큼 수당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대신 근로계약서에 어떤 내용인지는 알수가 없어 답변드리가 어렸습니다.
만약, 일한 만큼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다른 곳을 이직하기를 권유드리나, 잘 알아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병원 관계자와도 상호 협의가 가능하면 애로사항을 말씀해서 수정가능하면 진행해도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회사를 퇴사 한다고 했을때 상사분이 4명이서 한꺼번에 그만두는것을 만류하고 다른 부서 이동도 이야기하는것을 보면은 진심으로 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디든 비슷합니다 좀더 견뎌보세요
지금 약간의 손해를 보는 느낌이들어도
시간지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착한마음이 오히려 지금보다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할겁니다 한발 앞서가는것같아도 멀리 보면 그렇지 않아요
네. 지금 직장때문에 고민이 있으시군요. 직장내 텃새나 괴롭힘이 아니라면 계속다니시는게 좋다고 사료됩니다. 일단 3개월정도 다녀본후에 계속할것인지 판단해도 괜찮습니다. 월급은 경력이 쌓이면 비례해서 상승함으로 걱정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차근차근 배우면서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결과 기대합니다~~~
3일 3주 3개월 3년 예전엔 텨내고 열심히 직장 생활을 했는데ㅡ
요새는 이직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사람들 관계도 다 너무 쉽게 생각하니ㅡ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좀더 버텨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