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싫어하는 2인가족이라..
아이있는 친구들이랑은 불편해서 안 만나게되고
친한 친구들은 둘 다 해외거주중입니다.
남편이란은 사이가 좋습니다.
이대로 괜찮을까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막상 새로 인간관계를 넓히거나
다시 예전 사람들과 어울리긴 귀찮다고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