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작은 거 하나 하나에 큰 의미 부여하고 왜곡해석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
행동이나 단어 눈빛 이런거를 굉장히 과하게 인식하고 해석하는 타입 같아요. 일반적으로는 문맥상으로 해석할 행동을 그렇게 생각을 안하고 어떤 특정 순간에 꽂히는거 같아요..
뭐 진짜 화날 일이면 저도 같이 비난해요. 그런데 그런게 아니고 일반 사람들이 들었을 때도 저게??? 싶을만한걸 너무 과하게 과장되게 받아들여요. 그냥 안만나는게 최고 일까요?
저야 손절해서 기대치가 없으니 저희 집 나쁘게 계속 후려치면서 자기 집은 너무 화목하고 행복하고 좋은 집안이다 하는거 그러려니 하면서도 왜저러나 이해가 안가요.
뭐 이런집도 있고 저런집도 있는거지 내 가정환경이랑 다르니깐 그건 잘못된거고 용납이 안된다고 어른들에게 가르치려 드는 것도 솔직히 웃겨요.
저도 잘못된건 확실히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말도 안되는 눈빛이나 행동 어투 이런걸로 사람을 잡으니 뭐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