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피지샘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사람도 하루이틀 정도 머리 감지 않으면 머리에서 냄새가 나지요? 그 냄새와 같은 원리로 나는 냄새라고 보면됩니다.
반면 고양이의 경우 그런 피지샘 냄새가 거의 없는데
다만 화장실을 집안에 두게 되어 있어 화장실에서 나는 오줌과 똥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개도 집안에서 오줌똥을 해결하면 오줌 똥냄새가 날 수는 있구요.
사람처럼 1일 1회 목욕을 시키게 되면 엄청난 노동력이 들어가는데다 동물의 피부가 사람의 피부보다 약해 쉽게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동물의 피부가 더 강한거 아니냐구요? 아니요. 사람피부가 더 강합니다.
간단히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동물은 털로 뒤덮여 있어서 털로 보호 받는데 반해 사람은 그 털의 보호 능력까지 피부가 대체해야 합니다.
그래서 동물보다 사람의 피부가 강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