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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A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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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특성상 술(위스키)을 주4일 이상 마셔야하는데, 그나마 건강에 덜 해가 가는 방법이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5

주 4일 이상 어쩔 수 없이 술, 특히 위스키를 마시게됩니다. 다음날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마시는 날도 많아요. 건강에 너무 치명적인 것은 알고 있지만, 한동안은 이래야될 것 같은데요.

그나마 건강을 덜 해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영양제나, 간 보호제, 숙취해소음료, 운동 등


술이 너무 안깰때는 헬스장에서 한 30분 정도 유산소운동해서 땀을 빼는데요. 술먹은 후에는 오히려 안좋다는 얘기도 들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병관 내과 전문의

      최병관 내과 전문의

      Awal Medical Centre, Sarina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알코올 분해를 위해서는 알코올 분해효소가 중요한데 이 효소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즉 간에서 알코올을 알데하이드라는 독성물질로 변환하여 아세테이트라는 인체가 물과 이산화탄소로 변환시켜 제거할 수 있게 만드는 물질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정 수준의 알데하이드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효소가 부족한 경우 빨리 술에 취하고 숙취 증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 분해를 원활히 하기 위해선 물과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음주시 물과 음식을 같이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으며 숙취가 심한 경우에는 섭취가 힘들므로 수액을 맞게되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음주를 줄이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술 자체의 독성을 고려한다면 대안이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랍니다. 영양제, 간 보호제, 운동 모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결국에는 절주를 하셔야 될텐데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