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상황을 계속 다시 시뮬레이션 합니다. 너무 자주 많이요
지나간 상황을 계속 다시 시뮬레이션 합니다.
그때는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처신했어야 했는데
더 잘해야지 보다는 그런상황들에 대한 후회가 너무 커서 계속 생각하게됩니다.
너무 자주 많이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과거는 지나간 일이니 빨리 잊으셔야 합니다.
되돌릴 수 없고, 돌아갈 수도 없습니다.
바쁠게 생활하시면 과거를 잊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과거에 좋았던 기억들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는것이 좋습니다
부정적 사고는 지속하면 할수록 더욱빠질수있기에
사고전환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때 내가 못하고 후회되었던 것이 아닌 그때 내가 잘한것들을 찾아서 적는연습을 하면 사고전환을 하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서동설 심리상담사입니다.
과거 창피한일이나 후회되는 일 때문에 '이불킥'하게 되어 걱정이신거군요. 누구나 실수를 하고 잊고 싶은 순간이 있으며, 그로 인해 겪는 감정은 누구나 가지는 감정이므로 그 반응정도가 과하지 않으면 무리가 없으나 그 자책감이 과하여 본인을 힘들게 하면 수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누구나 실수를 하며 내가 부족하다는 걸 알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수용하면 부끄러운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머릿속에서 과거의 일은 지금처럼 인식되기 하지 마시고 자꾸 과거를 돌이켜 생각하는 습관 또한 멈출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생각이 자꾸 떠오르면 현재의 삶에 방해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생각으로 끌려갈때 마다 명상이나 현재의 감각에 집중하면 과거로 돌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존감이나 자신감은 하루아침에 향상되지 않습니다. 실수하는 본인을 인정하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지나간 일에 대해서 선택이 어떻게 되었든 우리는 후회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후회하는 시간을 지니기 보다는
내가 현재의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발전을 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해야하는지를 고민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복기 라고 하죠.
피드백이라고도 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일련의 활동이 나쁜건 아닙니다.
오히려 과거의 실수를 발판삼아
현재와 미래에 실수를 줄여나가고,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허나 질문자님이 고민하듯이 과도한 시뮬레이션은 스트레스와 후회 일수 있습니다.
과거의 시뮬레이션은 한번으로 끝내고,
그것을 곧장 현재에 적용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신다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과거의 상황을 되돌아보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과거에만 집착하고 있는 것이라면 이에 대한 변화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은 현재 및 장래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시고, 과거의 실수에 대한 복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누구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후회가 많죠
무턱대고 후회하고 추억만을 되뇌일순 없어요
지난 많은 시행착오가 나 자신을 더 성숙하게
만들거든요
삶 자체를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가치를
가져보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지난 일에 대한 후회가 크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명상을 해보는 것도
지난일에대한 시뮬레이션과 후회를 하지 않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각이 많아질수록 괴로워지는, 즉 자아가 일하게 둘수록 더 문제가 늘어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자아가 나와 내 주변의 상태가 어떠한지(부족하거나 잘못된, 앞으로 잘못 될 수 있는 부분들은 없는지)평가해서 삶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특화된 정신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필요 이상으로 불행한 삶을 살지 않으려면 자아가 선을 넘지 않게끔 꽉 붙들어맬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내 자아가 내 안에서 화수분같이 문제를 만들고 또 만들어서 나의 내면으로부터 내 삶을 지옥으로 만들고 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