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조선 시대에는 부처님오신날이 어린이날 비슷한 구실을 했다고 합니다
지독한 숭유억불 때문에 불교에 관대했던 일부 군주들의 재위기를 제외하면 국가 차원에서 팍팍 밀어주는 날은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방정환이 생각한 '어린이'는 티 없이 맑고 순수하며 마음껏 뛰놀고 걱정 없이 지내는 그런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조선의 현실에서 어린이들이 그런 이상에 다다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고
현실이 가혹할지라도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자 관련 운동을 많이 했는데 어린이날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1923년 5월 1일 색동회 창립과 동시에 색동회를 중심으로 방정환 외 8명이 어린이날을 공포하고 첫 어린이날
행사를 천도교당에서 크게 열었다고 한다 기념 행사의 표어는 '희망을 살리자','내일을 살리자','잘 살려면 어린이를 위하라.'였으며, 어린이가 미래의 희망임을 강조하였다고 한다.
그 이후로 어린이날은 전국에서 열리는 기념행사로 발전했다고 한다
해방뒤 첫 어린이날인 1946년 5월 첫번째 일요일이 5월5일이었는데 날짜가 달라지는 불편을 막기 위해 1946년 이후로 는 요일에 상관없이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정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