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게임을 할 수 있고 쉽게 접합니다
하지만 누구는 중독이되고 또 다른누군가는 재미가없다며 하지않습니다 게임은 학업스트레스를 치유한다는 말도있는데 이 게임은 사람에게 독일까요 약일까요?
전 개인적으로 독도 약도 아니라고 봅니다
흔히 부자들은 게임을 잘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죠
스포츠에 취미를 둔다는거죠 집안에 쳐박혀 게임만하면 뇌는 수동적일테니깐요 그러나 적절히 조절을 잘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그들에게는 약이라고 봅니다만
절제불능에 과도한 현질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독을 넘어 독이든 늪인셈이죠 현실과 구별능력이 떨어지고요 그러다보니 스트레스 푸는 목적에서 스트레스 받는게 될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