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주요 선진국들은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대규모의 재정 및 통화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각국의 경기 부양책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미국
재정 지출: 2019년 GDP 대비 약 10.4%에 해당하는 규모의 재정 지출을 단행했습니다.
통화 정책: 무제한 양적 완화와 기업 및 가계 대출 확대를 통해 금융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했습니다.
2. 일본
재정 지출: 2019년 GDP 대비 약 7.1%에 해당하는 재정 지출을 실시했습니다.
통화 정책: 대규모 자산 매입과 유동성 공급을 통해 경제를 지원했습니다.
3. 독일
재정 지출: 2019년 GDP 대비 약 4.9%에 해당하는 재정 지출을 집행했습니다.
통화 정책: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에 따라 유동성 공급과 자산 매입을 진행했습니다.
4. 한국
재정 지출: 2020년 3월까지 약 132조 원의 부양책과 금융 지원 정책을 발표했으며, 이는 GDP 대비 약 6.9%에 해당합니다.
국민 지원금: 2021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통해 약 4,303만 명에게 총 10조 7,565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재정 및 통화 정책을 통해 각국은 가계와 기업을 지원하고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려 노력했습니다. 한국 역시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지원금을 지급하여 경제 안정을 도모했습니다.